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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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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4반53번 김태희
작성자 김태희 등록일 09.04.26 조회수 41
효행일기
나는 오늘 엄마가 쓰레기분리수거를 하라고 하였다.
나는 그떄 빨리 나가야되서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께서 돈을 주신다고 해서 귀가 솔깃했다 . 그래서 버리고 갔다.
그런데 갈수록 점점 이상한생각이들었다 엄마께서 너무힘들어서 돈까지 주며시킨것 
같은데 난 그것도모르고 그리고 저녁에 들어왔는 데 엄마가 쓰레기값을
 주셨다 나느 그냥 같지 않겠다고 했다 "엄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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