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학년 4반 박가현 효행일기
작성자 박가현 등록일 09.04.24 조회수 51

<효행일기>

어머니께서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하셨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심부름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아,싫어 나 않할거야!"  라고 하였다.

어머니께서 많이 힘든 표정으로 더 부탁하셨다.

나는 어머니께서 많이 피곤하신 것 같아서

쓰레기를 버렸다.

너무 무거워서 팔이 끊어질 것 같았지만

어머니의 기쁜 표정을 생각하면서 꾹 참았다.

내가 도와드려서 어머니께도와드리고 나니까

기분도 좋고 짐을 덜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전글 5학년4반 16번 박종선 효행일기
다음글 엄마의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