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박가현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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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가현 | 등록일 | 09.04.24 | 조회수 | 51 |
<효행일기> 어머니께서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하셨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심부름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아,싫어 나 않할거야!" 라고 하였다. 어머니께서 많이 힘든 표정으로 더 부탁하셨다. 나는 어머니께서 많이 피곤하신 것 같아서 쓰레기를 버렸다. 너무 무거워서 팔이 끊어질 것 같았지만 어머니의 기쁜 표정을 생각하면서 꾹 참았다. 내가 도와드려서 어머니께도와드리고 나니까 기분도 좋고 짐을 덜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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