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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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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진성욱
작성자 진성욱 등록일 09.04.12 조회수 49

오늘 아빠의 어께를 주물러드렸다

아빠는 맨날 회사에서 일하기때문에

어께가 뭉친것같다.

그래서 내가 아빠의 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아빠께선 내가 너무 세게 주무른 거라고 아프다고

하신다 다음에는 살살 주물러 드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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