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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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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4반 박종선 효행일기
작성자 박종선 등록일 09.04.12 조회수 57

오늘 엄마는 집안청소를 하시고 나는 놀고 있었다.

역시 사람손은2개 청소기를 미시느라 다른일을 늦게 해서

엄마와 아는 이모와 약속한일에 늦으실까봐 놀고 있던 나를 부르셔서

"안방에 이불좀 피고 창문도 좀 열어라."라고 하셨다.

그래서 난 엄마말을 따라서 문을열고 이불을 폈다.

엄마는 얼마나 바쁘셨는지 확인도 안하시고 다른곳으로 청소기를 밀러가셨다.

지금처럼 이불피고 창문을여는 조기맣고 쉬운 일이지만 나중엔 크고 어려운일을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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