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경일기
작성자 임미선 등록일 09.04.12 조회수 43

 나는 평소에도 엄마께 어떻게 하면 효도하는 것인지 물어보곤 하였다. 엄마께서는 내가 물어 볼 때 마다 내 일을 스스로 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보다 훌륭한 효도는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보니 난 매일같이 내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휴일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국어, 사회, 과학등을 공부 하였다. 그러고 보니 엄마도 좋아 하시고 나 또한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엄마께 많이 효도 해야 겠다.

이전글 5학년4반남채현효행일기
다음글 효경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