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경일기
작성자 문시연 등록일 09.04.10 조회수 62
첨부파일

                                        효경일기

 

   우리엄마는 바쁘시다.그래서 아프시곤하다.하지만 나는 자주어깨를 주물러 드리지않는다. 아프실것 같기때문이다. 그리고 엄마는 내가 공부 열심히 하고 반찬 투정 잘 안하니까 괜찮다고 하셨다.  그럴때면 엄마가 존경스럽다.  난 엄마처럼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도들고말이다.엄마가 나한테 잘해주신만큼 나도 엄마께 큰 보답으로 돌려드리고싶다.

   아빠는 나의 부탁을 잘 들어주시는 자상한 아빠이시다. 엄마처럼 말로타일르시고 화내는 경우도 거의없다. 난 그런아빠가 좋고 존경스럽다. 그만큼 아빠는 나를 잘 돌보아 주신다. 나는 아빠가 주신 사랑의 보답을 매일 또는 어버이날  많이돌려드릴 것이다.(엄마도 말이다.)

 

  

이전글 효경 일기
다음글 2학년2반 예림이에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