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6 이종빈 효행일기.
작성자 이종빈 등록일 09.04.03 조회수 49

설거지 나는 오늘 설거지를 도왔다.

사실은 강압적으로해서 별로 내키지는 않았다.

그릇들을 다닦고 그래서 칭찬같은 건 커녕 욕만 먹었다.

그래서 결국 형이했다. 어흑흑 아훟훅 노력은 헛수고가 돼었다.

다음부터는 이런건 제대로 해야할듯 하다.

끝.

이전글 사랑하는 부모님
다음글 신승원(5-5)의 효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