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도일기 (5-2 이제근)
작성자 이제근 등록일 09.04.02 조회수 53
나는 오늘 학원갔다와서 엄마께서 심심해하실까봐. 옛날에 엄마와 하던  '다이아몬드' 게임이라는 것을 했다. 그런데 내가 졌다. 그리고 보니 엄마 께서는 기분이 좋아 지셨다. 나는 이게 효도라고는 하지못하겠지만. 그래도 엄마께서는 기분이 좋아지셔서 다행이다. ㅎ
이전글 엄마 도와 드리기
다음글 효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