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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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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읽기
작성자 우승제 등록일 09.04.01 조회수 61

5학년2반우승제

나는 오늘 엄마께소 어깨가 아프시다고하였다.

그래서 주물러주었고 또 학원을 갔다가 집에 오면 스트래스를 받을까봐 방을 누나들과 같이 청소를하였다.

그래서 이일을 말하였더니 칭찬을 해주셨고 돈1000원을 주셨다.

그리고 효도를 하면 좋은 구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기분도좋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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