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해 드리기 5학년2반 김의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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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의채 | 등록일 | 09.04.01 | 조회수 | 61 |
저는 오늘 오후에 간단이 해 드린게 효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오늘 아침에 엄마께 안마를 해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7시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엄마 께서 어깨가 겹질럿다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엄마께 안마를 해 드렸습니다. 엄마는 다 풀리셨다며 웃으셨습니다. 우리모두 율곡 이이처럼 효를 실천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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