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손성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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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성빈 | 등록일 | 09.03.31 | 조회수 | 56 |
난 내가 엄마가 하시는 밥을 보고 일손을 늘 려야 하겠다는 생각이들고, 한번 밥을 차려 보았다. 차가운 물에 손을 데며 얼마나 손이 시린지'''' 난 엄마가 그렇게 손이 시려 손이 엉 망된줄도 몰랐다. 난 앞으로 엄마를 많이 돕고 , 열심히 일을 해서 가족 과 함께 일손을 늘 릴것이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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