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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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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류웅희 효행일기
작성자 류웅희 등록일 09.03.30 조회수 62

5학년 4반 류웅희 효행일기

 

오늘 나는 할머니의 발을 씻어 드렸다.

할머니에 굳을 살이 많아서 죄송한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다 우리가족을 위해서 빨래와 청소 설거지 등을 매일 쉬지 않고 우리가족을 위해 일하시고 그렇지만 나는 내방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고 더럽게 한게 죄송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어꺠를 두드렸다 할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좋다고 말씀하시자 나는 갑자기 기분이 좋아 으쓱햇다 하지만 그은혜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할아버지, 할머니 저게나중에 커서 큰효고 해드릴께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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