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다.(5-2)이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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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아 | 등록일 | 09.03.30 | 조회수 | 71 |
오늘은 엄마가 많이 허리가 아파서 내가 엄마 대신에 설거지를 해드렸다. 그래서 엄마가 정말 고맙다고 칭찬을 해 주셨다. 그래서 엄마가 300원을 주셨다. 그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엄마를 도와드리고 용돈도 받고 정말 좋았다. 다음에 시간이 남으면 또 엄마를 도와드려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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