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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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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못 쓴것)효도하기. -김민희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113

토요일에는 여정이,서륜이,보라와 함께 우리집에서 함께 놀았다.
우리들은 라면을 끓어 먹었는데,친구들이 거의 다 먹고,
나는 조금밖에 먹지 않았다.
(그래도 많이 먹었음,)
라면을 끓일때,치울때 설거지 할때 다 친구들이 도와 주어서
나는 편하였다.
친구들 덕분에 효도를 하게 되었고, 친구들과 같이 하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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