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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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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효도(3ㅡ5반 이해민)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76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버이날은 바로 어버이께 효도
이런걸 해드리는 거다. 나는 어깨주물러 드리기 밖에 못했다.
대신에 아버지의 피로가 확 풀리게 주물러 드리고
어머니는 어깨가 쑤시다고 하셔서 그걸
다 풀어 드릴정도로 하였다. 그런데 내가
너무무리하게 했나 반대로
부모님은좋고 나는 어깨가 뻐끈했다.
그래도 어버이날 처럼 효도를 하니 어깨는 조금아파도
내마음은 산에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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