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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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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설거지 해드리기 -장서륜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53
오늘 나는 엄마께 효도를 했다.
바로 설거지를 해드린 것 이다.
엄마께서는 너무 좋아하셨다.
하지만 내가 먹은 그릇이기 때문에
어차피 내가 해야 할일이다.
나는 그래서 생각 했다.
이것은 효도가 아니라고
내가 할일을 하는 것 뿐이 었다.
나는 설거지 말고도 다른 효도를 하고 싶었다.
빨래,집안 청소등 여러가지 효도를 하고 싶었다.
다음번에는 다른 효도를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이 효사랑관에도 많이 쓸것이다.

                                                           효도라는 것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과 같다.
                                                                    효도를 열심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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