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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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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김혁진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74

 

얼마전에 나는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란 책을 읽었다.
책의주인공 민영택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영택이는 장애를 가져서 그런지 친구들과 어울릴줄도 모르고 말이없는 그런아이였다.
영택이와 석우는 같은반아이인데 영택이가 장애인이라 찔뚝이라 놀렸다.
하지만, 영택이는 놀림에 아랑곳하지않고 묵묵히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석우는 영택이를 놀리지도않고 매일같이 가방을 들어주었습니다.
석우와 영택이는 아주 좋은친구로 남았습니다.
장애인은 우리와 모습만 다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장애인을 내가 대할 기회가 생긴다면 난 절대 놀리지않고 힘들어하는 일을 도와주며 사이좋게 지낼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장애인을 놀리는 것은 참으로 나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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