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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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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께 주물러 드리기 최준혀 -최준형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83
저는 최준형 입니다.
저는 엄마가 매우 힘들어 보여서 엄마에게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재미있었습닌다.          
앞으로도 엄마에게 효도를 잘하는 아들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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