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2개
황세하
2020.07.23 23:58
친구가 가입해 있는 책모임에 구경오라고 해서 친구를 따라나섰다. 나는 친구 이외에 아는 사람이 없건만 친구는 나를 챙길 사이 없이 다른회원들과 이야기 중이다.나는 집에 빨리 돌아가고 싶지만 좀처럼 모임이 끝나지 않을 때의 마음
'내가 왜 이 모임에 왔을까 정말 후회된다'
원치흔
2020.07.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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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 줄 사람이 없어서 따분해 진적이 있다.
세하맘
2020.07.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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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흔 :
치훈이는 따분한 마음을 달랠 방법을 가지고 있어? 예를 들면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든지......
임하람
2020.07.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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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일찍 일어났는데 다들자고잇어서
세하맘
2020.07.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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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
이럴 때 따분하지? 샘도 격한 공감을 한다.^^하람이는 이럴 땐 뭘하나? 샘은 조용히 산책을 나간단다.
이윤서
2020.07.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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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어제롱보드를 삿는데 다른나라에서 와서 기달릴수가없다ㅠㅠㅠㅠ
3-3김민경
2020.07.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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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
좋겠다.조금만 더 기다려 봐??
세하맘
2020.07.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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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
이런 기분은 '기다리는 시간이''지루하다' 라는 표현을 쓴단다. 빨리 도착해 쓰면 좋겠구나. 안전장구 착용하고 타는 것 잊지말자^^
조연재
2020.07.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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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놀고십은데 못놀아서 따분하다
3-3 김시연
2020.07.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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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재 :
비가와서ㅠㅠ
세하맘
2020.07.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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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재 :
토, 일 계속 비 예보가 있네. 어쩌지? 따분한 시간을 매꿀 뭔가가 필요하겠다. 그렇지? 연재야 책은 어떨까? 그리고 가벼운 스트레칭은?
김단후
2020.07.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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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혼내서 따분하다
세하맘
2020.07.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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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후 :
단후 속상하겠다. 무슨 일이야? 엄마가 화가 나니 단후를 상대해 주지 않아 따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거지?
3-3이가빈
2020.07.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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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동생과함께계속노는것도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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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가빈 :
이럴 땐 잠깐 주위를 환기 시킬 필요가 있지~~~~따분함을 참고 동생과 돌아주는 가빈이가 기특하구나.
박수아
2020.07.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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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따분하다
세하맘
2020.07.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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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
태준이가 안 놀아 줘? 왜 수아가 따분할까? 오늘 비가 오니 산책을 나갈 수도 없고 어쩌지?
송하율
2020.07.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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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받는 날이 많이 남아서 따분하다
세하맘
2020.07.2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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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율 :
에~긍~용돈을 계획적으로 썼으면 좋으련만~~~. 궁한 날들은 어찌 보낼지 대책은 세웠고?
강산
2020.07.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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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놀고싶은데 요즘비가와서 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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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
샘도 종댕이길을 가고 싶은데 계속 비가 오네. 아~ 남아도는 시간을 뭘하며 지내면 좋을까?
고현준
2020.07.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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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따문하다
세하맘
2020.07.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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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
왜? 누나가 안 놀아 줘? 현준이는 따분한 기분이 들 때가 자주 있어? 그럴 땐 뭘해?
최연희
2020.07.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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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고싶었는데 못놀아서 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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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
왜? 시간이 없었어? 아님 놀아줄 친구가 없었어? 오늘은 토요일이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3-3 김시연
2020.07.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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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이해가 않돼는 말에 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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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시연 :
샘도 이해가 가지 않는 연수를 줄창 듣고 있다보니 너무 따분하구나~
황현성
2020.07.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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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놀고싶었는데비가와서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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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성 :
이번 주말에도 계속 비라 던데. 어쩌나 현성이가 따분해서. 어때 이런 때 독서를 해 보는 것은?
김종휘
2020.07.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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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어 엄마한테 게임을시켜달라했는데 안시켜줘서따따라따따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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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
할게 없어서 따분해? 어쩌지~~~ 그럼 이럴 때 학급문고를 읽어보면 어때?
김도연
2020.07.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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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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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
비가 오면 차분한 마음이 들어 좋던데. 도연이는 따분하구나. 샘은 등산을 갈 계획이었는데 비 예보가 있어 그동안 미뤄 두었던 옷장정리를 해보려 해~~~ 도연이도 할 일을 찾아 즐거운 하루 보내기 바란다.
황지우
2020.07.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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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 엄마에 잔소리가 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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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
응~응~ 격한 동감^^ 하지만 지우편만 들 수 없는 입장이네. ㅠㅠㅠ 잠깐 마음을 가라앉히고 엄마가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한 번 쯤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아.
정영우
2020.07.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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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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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우 :
샘도 비가 오니 운동도 갈 수가 없어 방안에서 뒹굴다가 영우에게 답글을 쓴다. 답글을 쓰다보니 귀여운 영우 얼굴이 생각해 기분이 맑아졌어.
3-3김민경
2020.07.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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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는데 홈쇼핑 밖에 나오지않아 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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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김민경 :
샘도 요즘 tv가 재미없어졌어. 그래서 오디어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단다.
이하율
2020.07.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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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엄마가 잔소리를 해서
따분해
세하맘
2020.07.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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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율 :
에~ 긍 착한 하율이가 왜 엄마의 잔소리를 들을까? 하율이의 착한 엄마은 왜 잔소리를 해야만 할까? 무슨 상황일까? 궁금하다.
황세하
2020.07.2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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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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