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1개
황세하
2020.05.14 00:53
(사랑스러우면서도 조금 아쉽다) 어제 감정출석을 한 사람이 22명 중 19명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3반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하지만 댓글을 달 때는 [(감정)~~~~~~해서(이유) +(감정)]을 지켜 주지 않아 조금 아쉽다.
김시연
2020.05.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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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하 :
열심히 할게요
황세하
2020.05.15 02:22
김시연 :
샘은 잘하는 사람보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좋단다^^
3-3이윤서
2020.05.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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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너무너무 가고 싶당~~^^
3-3김민경
2020.05.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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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윤서 :
윤서야 나 민경이야 나도 학교가 가고싶다.
윤소미
2020.05.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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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윤서 :
나도 학교 가고 싶어
황세하
2020.05.15 02:23
3-3이윤서 :
윤서가 감정출석 1등 먹었네~~^^
샘도 텅빈 교실에서 여러분을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습니다.
임하람
2020.05.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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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어제는 늦잠을 잤는데 오늘은일찍일어나서 수업에 늦지않았다 정말다행이다
황세하
2020.05.15 02:27
임하람 :
흠~~실은 나도 음악수업 콘텐츠를 만들다가 늦게 잤는데 지각하지 않았어. 하지만 하루종일 너무 피곤했어.
김도연
2020.05.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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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늘은 뭔가 신나는 날 인거갔다.
황세하
2020.05.15 02:30
김도연 :
뭔가 신나는 일이 있었는지? 오늘은 샘에게도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도연이에게 신나는 일이 많이 생기도록 기도할게.
강산
2020.05.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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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코로나19때문애학교를못가서답답하다
황세하
2020.05.15 02:49
강산 :
어제 확진자가 29명! 계속 줄어들어야 할텐데 걱정이네~~~~~~~하루 빨리 교실에서 재잘거리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이가빈
2020.05.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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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밖에 나가 친구와놀고싶은데 친구도없고 놀수도없어서답답하다.
황세하
2020.05.15 02:53
이가빈 :
가빈이는 온라인 수업을 하는 것 빼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어? 샘은 이럴 때 공원 한 바퀴 쓍~~~~~ 돌고 와서 책 속의 인물과 놀아. 이번 주말에는 '빨간머리앤'과 놀 작정이야. (하~ 하~)
최연희
2020.05.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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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왜냐하면 오늘꿈에서 좀비꿈을 꿔서 무섭다.
황세하
2020.05.15 02:54
최연희 :
엄청 무서웠겠다. 혹시 도망가려고 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아 비명을 지르다 깨지 않았어?
송하율
2020.05.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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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코로나19가다시 시작해서화가난다
황세하
2020.05.15 02:57
송하율 :
나두 나두! 당장의 즐거움을 쫓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지금의 사태의 심각성을 진심으로 깨닭고 많이 반성하였으면 좋겠다.
박수아
2020.05.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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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늦잠을 자서 피곤하다
황세하
2020.05.15 03:01
박수아 :
늦잠 자고도 일찍 일어났네~~~ 충분한 잠은 우리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조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황지우
2020.05.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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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학교를 못가서 답답하다
황세하
2020.05.15 03:02
황지우 :
마스크 쓰고 가까운 공원에 쓍~~~~~다녀오면 어떨까? 코바람 쐬고 오면 조금 답답함이 사라질거야.
김단후
2020.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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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왜냐하면 이태원 클럽을 가서 학교가 연기가 돼고 어제 뉴스는 학생이(고등학생)걸렸다 진짜 이러다 3학년 못하는거 아니야!!!!!!
황세하
2020.05.15 03:06
김단후 :
선생님도 이 사태에 당황스러움을 넘어 화가까지 난다.
조연재
2020.05.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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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너무늦게자서
황세하
2020.05.15 03:15
조연재 :
피곤한 이유를 알고 있네~~~ 오늘은 어제보다 쬐끔 일찍 자자!
정영우
2020.05.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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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다
황세하
2020.05.15 03:18
정영우 :
이런 날이 있지^^ 이런 날 아침에 엄마께 기분 좋게 인사를 해 봐. 엄마가 차려 주시는 밥상에 영우가 좋아하는 반찬이 더 늘어날테니까~~~
원치훈
2020.05.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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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졸려서...
황세하
2020.05.15 03:20
원치훈 :
이럴 땐 달고 따끈한 코코아 한 잔이 최고인데!틈틈이 창문보고 크게 기지개를 켜 보는 것도 효과가 있을 거야.
이하율
2020.05.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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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해서
황세하
2020.05.15 03:26
이하율 :
샘은 세종시가 집이라서 주말마다 고속도로를 타고 집에 간단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고속도로가 막힌 적이 거의 없단다. 하율이는 답답해서 힘들겠지만 이런 좋은 일도 있네~~~
고현준
2020.05.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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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늘 고구마를 먹을거라서 신난다
황세하
2020.05.15 03:28
고현준 :
하~하~ 샘은 텃밭에다 고구마 심었어.잘 자라 줬으면 좋겠다.
김시연
2020.05.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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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늘 5교시라서 신난다
윤소미
2020.05.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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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
시연 안 너 지금 공부해
3-3김민경
2020.05.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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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엄마랑 머랭쿠키 만들거라서 신난다
황세하
2020.05.15 03:29
3-3김민경 :
쿠키는 잘 만들었어? 민경이가 만든 쿠키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윤소미
2020.05.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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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는게 귀찮다 엄마가 일땜에 같이 있을수 없어서 외롭다 공부하는게 이해가 잘 안될땐 속상하다
황세하
2020.05.15 03:36
윤소미 :
샘은 어릴 때 부모님과 떨어진 적이 없어 소미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순 없어. 하지만 엄마 없이 공부도 하면서, 같이 지내는 식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 노력하는 소미의 모습은 충분히 칭찬 받을만 한단다. 소미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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