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5개
이하율
2020.09.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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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다) 죽었던 강아지를 생각하니 강아지가 안쓰럽다
3-3이가빈
2020.09.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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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율 :
무지개 다리 건너고 잘지낼거야ㅠ
원치훈
2020.09.2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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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사람들이 나무를 쥭여서 안쓰럽다.
3-3이가빈
2020.09.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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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훈 :
우리가 살아갈 환경을 망치니까ㅜㅜ
이윤서
2020.09.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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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안쓰럽다
3-3이가빈
2020.09.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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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
길고양이는 혼자 돌아다니 ㄴㅣ깐 ㅠㅠ
3-3이가빈
2020.09.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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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워) 내가 외출할때 맨날 혼자있는 강아지가 안쓰러워ㅜ
조연재
2020.09.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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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새이 엄마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
3-3이가빈
2020.09.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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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재 :
동생 마음좀 토닥여줘ㅠ
김단후
2020.09.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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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 비 맞은 떠돌아다니는 아기 고양이를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안쓰러웠다
3-3이가빈
2020.09.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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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후 :
비맞고 쓸쓸하게 다니는 고양이의 마음은 어땠을까ㅜㅜ
고현준
2020.09.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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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를빼고 와서 안쓰러웠습니다
강산
2020.09.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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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고양이가 혼자 버려저있어서 안쓰러워
3-3이가빈
2020.09.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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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
ㅠㅠ 키우려면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하는데ㅠㅠㅠㅠㅠ
3-3 김시연
2020.09.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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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워)차를 타고 집에가고 있었는데 쓰러저있는 고양이를 보았는데 안쓰러워
3-3이가빈
2020.09.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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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시연 :
ㅜㅜ 분명 좋은 주인을 만날수 있을거야ㅜㅜ
김도연
2020.09.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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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타고잇는데 고양이가 아파보였어 안쓰러워
황현성
2020.09.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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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저번에차에깔려 죽어있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이가빈
2020.09.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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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성 :
어머!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세하
2020.09.24 09:05
(안스러워) 예쁜이들 오늘 수업에 사회학습지 찾으셨나요? 아직 못찾은 사람들 안쓰러워서 어째요. 어제 알림장을 쓰면서 주간학습계획과 함께 배부를 했는데 찾아도 없다는 사람이 있네요.
황세하
2020.09.24 09:06
그래서 e학습터 게시판에 사회학습지 21~31쪽 이라고 되어있는 곳에 파일을 올려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아
2020.09.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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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다 우리집 아파트에 길고양이들이 있어서
3-3이가빈
2020.09.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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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
길고양이들이 가족은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ㅜ
송하율
2020.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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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네 강아지가 죽어서 안쓰럽다
3-3이가빈
2020.09.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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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율 :
너무 슬프다ㅜㅜ하늘에선 건강할거야
황지우
2020.09.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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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워 곧 추석때 거북이 혼자 두구우구 가니까 안쓰럽다
3-3이가빈
2020.09.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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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
ㅠㅠ 나도 그래ㅠㅠ 혼자 1일 혼자 냅둔 날도 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미안해..
최연희
2020.09.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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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앞에 새가죽어있어서안쓰럽다.
3-3이가빈
2020.09.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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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
ㅠㅠ 새가 잘피해 다녔으면 그럴일은 없었겠지만너무 안쓰럽다ㅜㅜ
임하람
2020.09.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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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안스러워
정영우
2020.09.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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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토끼가 안쓰러워
3-3이가빈
2020.09.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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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우 :
혼자 냅두고 다니니깐 너무 미안해ㅜㅜ
3-3김민경
2020.09.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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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쓰러워............
3-3이가빈
2020.09.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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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김민경 :
의료진분들께서 힘내도록 마스크 꼭 쓰고 다니자!!
김소은
2020.09.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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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는 동생을 볼때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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