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0개
황세하
2020.09.11 06:43
(신나) 텃밭에 심었던 땅콩을 깨는 날이다.작년에는 쥐, 두더지,멧돼지, 새들과 나눠 먹어야 했지만 올해는 고스란히 내 것이 될 모양이다. 그래서 매우 신난다. 그리고 수확한 땅콩을 예쁜이들과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또 신난다.
3-3이가빈
2020.09.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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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하 :
선생님께서 열심히 키우신 땅콩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 되는데요~
황세하
2020.09.11 09:49
3-3이가빈 :
그동안 구슬땀 흘린 보람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너희들이 있어 샘은 행복하단다^^
원치훈
2020.09.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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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주말이야서 신난다.
3-3김민경
2020.09.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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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훈 :
나도
황세하
2020.09.11 09:49
원치훈 :
건강하고 즐겁게 주말 잘 보내.
3-3김민경
2020.09.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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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잃어버렸던 물건을 찾아 기뻐
황세하
2020.09.11 09:53
3-3김민경 :
온라인 수업으로 친구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민경이의 댓글을 보는 친구들은 내가 3반이었다는 소속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민경이의 선플을 크게 칭찬을 해요^^
조연재
2020.09.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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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주말이어서 신나
황세하
2020.09.11 09:53
조연재 :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주말 보내기 바랄게^^
3-3이가빈
2020.09.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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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다시 학교를 갈수있게 되어서 신나.
황세하
2020.09.11 09:54
3-3이가빈 :
가빈이에게 고마워 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야. 항상 따뜻한 댓글을 달아 줘서 3반 예쁜이들을 대표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김단후
2020.09.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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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말이라 신단다
황세하
2020.09.11 09:55
김단후 :
위험한 곳에 가지 말고 안전하고 즐겁게 주말 잘 보내^^
이윤서
2020.09.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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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는동생과 밤따러가서 좋당~~~~
3-3이가빈
2020.09.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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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
맛있는 밤 다치지않게 잘따러가!
황세하
2020.09.11 09:56
이윤서 :
밤 따러갈 때 긴바지, 긴팔 입는 것 잊지마. 산에 모기도 많거든. 재미있는 시간 보내^^
3-3강산
2020.09.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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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 덱에가서 신난다
황세하
2020.09.11 09:56
3-3강산 :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랄게^^
김종휘
2020.09.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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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내집에와서 신난다
3-3이가빈
2020.09.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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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
나도 그런데 ㅋㅋ
황세하
2020.09.11 09:56
김종휘 :
조심히 다녀와^^
송하율
2020.09.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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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주말이어서 신난다
황세하
2020.09.11 09:57
송하율 :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하기에 좋은 날씨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랄게^^
최연희
2020.09.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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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주말이어서 신난다.
황세하
2020.09.11 09:58
최연희 :
연희 안녕?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
김소은
2020.09.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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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에 갔을 때 신나
황세하
2020.09.11 09:59
김소은 :
할머니가 소은이 많이 사랑하시지? 오늘도 할머니댁에서처럼 즐거운 하루 보내기 바란다^^
김도연
2020.09.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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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여서 신나
3-3이가빈
2020.09.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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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
불타는 금요일이다~
황세하
2020.09.11 09:59
김도연 :
일주일 마무리 잘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
황지우
2020.09.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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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주말이어서 신나
황세하
2020.09.11 10:00
황지우 :
지우 긴급돌봄 나오는 거야? 한 주 고생 많았어. 즐거운 주말 보내기 바란다^^
박수아
2020.09.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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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 내일 주말이여서
황세하
2020.09.11 10:01
박수아 :
수아 잘 지내? 주말 신나게 보내고 월요일에 보자^^
3-3 김시연
2020.09.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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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 오늘 4교시여서 신나
3-3이가빈
2020.09.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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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시연 :
빨리 끝나니깐 신나!
황세하
2020.09.11 10:01
3-3 김시연 :
시연에게 수업이 부담이었구나. 빨리 수업 끝내고 즐거운 시간 보내^^
황세하
2020.09.11 10:05
3-3 김시연 :
시연이도 친구들에게 댓글을 달아주는 얼마 안되는 친구 중 한 사람이던데, 선생님이 그 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지?
시연이가 달아 주는 댓글에 힘나는 친구들이 많을 거야. 샘의 글에 댓글이 달렸을 때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거든. 늦었지만 시연이의 선행을 크게 칭찬합니다.
황현성
2020.09.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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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가빨리지나가서 신나
3-3이가빈
2020.09.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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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성 :
맞아.. 코로나 떔에 집콕했지만 시간이 금방지나갔어
황세하
2020.09.11 10:06
황현성 :
샘은 여러 면에서 많이 아쉽다~~~
황현성
2020.09.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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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가빈 :
그건맞아
황현성
2020.09.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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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하 :
저도많이 아쉬어요
정영우
2020.09.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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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밖에없어서신나
황세하
2020.09.11 10:06
정영우 :
수업이? 몸은 괜찮아? 빨리 건강해져서 월요일에 또 보자^^
임하람
2020.09.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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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교시라서 신나
황세하
2020.09.11 10:07
임하람 :
오늘 마무리 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고현준
2020.09.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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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할거라서 신나
이하율
2020.09.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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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내일은 주말이라 수업이 없어서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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