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6개
홍설화
2020.06.29 13:34
등교길에 무거운 우유박스를 교실까지 들고와주는 우리 반 반장, 부반장을 보면 드는 마음.
황연후
2020.06.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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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마으이든다
홍설화
2020.06.30 10:28
황연후 :
연후아, 고마운 마음이 들었던 경험을 써줘~
김호은
2020.06.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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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선생님이 미술을 가르쳐주었을때의마음.
조윤서
2020.06.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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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아주 잘칠 때의 마음
김도연
2020.06.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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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마음 오늘은 엄마를 도와줘서 내가고마운마음)
변예서
2020.06.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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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깨어주어서 고마운 마음
김시연
2020.06.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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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도와줄 때
유연우
2020.06.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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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부반장 한테 고마운마음
엄마 한테 고마운마음
김도희
2020.06.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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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밥을해주셧다
김정우
2020.06.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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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나를 반장으로 뽑아줘서 너무 고마운마음이 들었다
엄동화
2020.06.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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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
축하
엄동화
2020.06.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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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내가밥하는마음(쌀)
백동열
2020.06.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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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고마운 마음이 든다
박재혁
2020.06.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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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한테고마운마으이든다
3-1김예봄
2020.06.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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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병원에서도 항상 같이있어주셔서 감사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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