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 푸릇한 새싹 같은 1-4반.
아이들 각자의 색깔들과 꿈과 끼가 넘쳐나는 1-4반.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발전하며, 서로 사랑하며,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12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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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순희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19 |
1. 학교가 끝난 후 곧바로 집으로 감. 놀러 갈 때
반드시 부모님께 허락받고 놀러가기
2. 일찍 자고 잠은 충분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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