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 푸릇한 새싹 같은 1-4반.
아이들 각자의 색깔들과 꿈과 끼가 넘쳐나는 1-4반.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발전하며, 서로 사랑하며,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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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순희 | 등록일 | 19.07.18 | 조회수 | 16 |
1. 1학기 동안 키웠던 식물을 아동편으로 보냅니다. (2인 1조로 해서 키웠는데 가위 바위 보 하여 이긴 아동이 가져가게 되었어요. ) 이해해 주시고 화분 가져가는 아동은 방학동안 잘 키울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지켜 봐 주시고 가져 간 화분은 학교에 다시 가져오지 않습니다. 2. 오늘로 교과를 다 마쳤습니다. 3. 내일은 급식을 안하고 11시에 마칩니다. 4. 초등학교에서 처음 맞이하는 방학인데 안전하고 행복한 방학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숙제는 없으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일기도 써 보고 교과 예습 복습도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6. 한 학기동안 부모님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1학년 1학기가 가장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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