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 푸릇한 새싹 같은 1-4반.
아이들 각자의 색깔들과 꿈과 끼가 넘쳐나는 1-4반.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발전하며, 서로 사랑하며,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5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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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순희 | 등록일 | 19.07.05 | 조회수 | 19 |
1. 한 학기동안 우리 반 대출이 많아 도서관에서 반 아이들에게 상품을(수첩)주셨답니다. 2. 오늘 국어 시간에 그동안 일기 쓰는 법을 배워왔는데 국어 책에 일기 한 편씩을 썼습니다. 3. 주말동안 즐겁고 안전한 수칙 지켜 생활하기(물놀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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