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 꿈은 뭐이가?를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좋았던 점은 책의 내용을 사투리로 재미있게 말하여 좀더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