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포항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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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소현 | 등록일 | 16.10.03 | 조회수 | 31 |
토요일 날 나는 포항을 같다. 아빠 친구의 집들이를 가기 위해서다. 동생, 나 ,아빠 오빠는 안간다고 했고 엄마는 당직 이였다. 또 거긴 내가 태어난 곳이라 더 좋다 포항으로 가고있는데 중간에 큰 사고가 났다 사람이 치어있었고 그 사고가 난 차가 쓰레기 차라 쓰레기가 옆에 쫙 깔려있었다 그거 때문에 1시간 반이나 밀렸지만 한편으론 사고가 날까봐 약간?? 걱정됬다 뭐 .... 어느 시간이 되자 포항에 도착했다 거기서 동생들이랑 잘놀고 우리 집과 다른 물건이 있어서 또 재밌는 체험도 했다 거실에는 아빠 친구들이 다 모옇고 한편으론 이렇게 생각했다 집들이는 친구들 모임회인가?? 안그럼....잔치??!!~ 나도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꼭 집들이를 하고 싶다.. 그럼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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