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라온아띠(즐거운 친구들) 4-3
  • 선생님 : 조선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웃긴 이야기1 작가 :안현빈

이름 안현빈 등록일 16.06.22 조회수 57

제가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띵동소라가나서 밖으로 나갔 습니다. 그래서 밖을 보았더니 어떤아줌마가 술을

먹고 나왔다 하면서 문열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제가 가세요라고 하자 욕을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불러서 아줌마는 경찰서로 끌려 갔습니다. 그러자 한3일 정도 됬는데

옆집에 있는 아줌마가 어...내가 전에 술을 많히먹어서 경찰서로갔지.. 하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아줌마를 보고 교훈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커서 그런사람이

되지 말자라는 교훈이져 여러분들도 올발은 사람히 되세요~~~~~~~~

원조 작가:안현빈 안현빈의 채널: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 지금더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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