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무서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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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우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84 |
저는 라면을 사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내사랑 라면사러!! 그런데 제가 나오고 어떤 아저씨가 제 등을 쿡쿡 찔으면서 야!야! 이랬습니다 완전 무서워서 왜....왜여?? 이랬는데 야! 이러는 거임.. 그래서 경찰 불러야 하나 하고 ㄴ...네?이랬다. 그런데 아저씨가 야! 참깨라면 맛있냐? 이럼.. 다리 풀려서 집에서 드러누음.. 개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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