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요즘 우리반 남자친구들은 아침에 축구를 합니다.
저는 잘 못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하니까 재미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못한다고 할떼가 있지만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