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제친구 미정이는 저에게
먼저 다가와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미정이는 공부도 잘하고 이쁘고
한 편으론 조금은 부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 미정이와 평생 친구로 남기 바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