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저희 반 예린이를 소개합니다.
예린이는 춤도 잘 추고 친절하고 착합니다.
그리고 달리기도 잘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린이가 좋습니다.